아들 사랑 각별한 '황제' 우즈, 주니어 골프 대회 방문해 응원

박윤서 기자 2025. 7. 22. 15: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아들 찰리의 골프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AFP통신은 22일(한국 시간) "우즈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브룩 할로우 골프클럽에서 열린 US 주니어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에서 찰리가 경기하는 모습을 지켜봤다"고 전했다.

찰리와 2020년부터 5년 연속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가족 이벤트 대회인 PNC 챔피언십에 함께 출전했고, 지난달 찰리가 출전한 니클라우스 주니어 챔피언십 현장에 방문해 경기를 관전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찰리, 우즈 응원에도 11오버파 부진
[올랜도=AP/뉴시스] 타이거 우즈의 아들 찰리(오른쪽)가 22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 칼턴 골프클럽에서 열린 PNC 챔피언십 연장 1차전에서 퍼트 실수를 범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우즈 부자는 최종 합계 28언더파 116타로 베른하르트 랑거(독일) 부자와 동타를 이뤄 연장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4.12.23.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아들 찰리의 골프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AFP통신은 22일(한국 시간) "우즈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브룩 할로우 골프클럽에서 열린 US 주니어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에서 찰리가 경기하는 모습을 지켜봤다"고 전했다.

하지만 찰리는 우즈의 응원에도 11오버파 81타로 부진해 공동 242위에 머물렀다. 더블 보기를 무려 4개나 남발했다.

우즈의 아들 사랑은 각별하다. 찰리와 2020년부터 5년 연속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가족 이벤트 대회인 PNC 챔피언십에 함께 출전했고, 지난달 찰리가 출전한 니클라우스 주니어 챔피언십 현장에 방문해 경기를 관전하기도 했다.

지난해 7월 디오픈을 치른 뒤 허리 수술과 모친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우즈는 지난 3월 아킬레스건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이다.

지난 5월 미국주니어골프 협회(AJGA)가 주관한 팀 테일러메이드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찰리는 오는 29일 열리는 주니어 골프 대회 메이저급인 주니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