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24 날씨] 태풍 덮친 필리핀, 이재민 수십만 명

최현미 2025. 7. 2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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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위파가 필리핀을 강타하며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지난 주말, 태풍은 필리핀 북쪽 해상을 지나며 수도 마닐라와 북부 지역에 폭우를 쏟아냈는데요.

턱 밑까지 물이 차오를 정도로 많은 비가 내려 도로가 침수됐습니다.

이번 홍수로 이재민 수십만 명이 발생해 임시 대피소로 피신했고, 적어도 5명이 숨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태풍 위파는 베트남을 향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중간 강도의 세력을 유지한 채 하노이 남쪽에 상륙할 전망입니다.

다음은 대륙별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나라에 내려진 폭염 특보는 확대 강화됐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 기온은 33도로 오늘보다 더 더워지겠고요.

습도가 높아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시드니는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구름이 발달하겠습니다.

이집트 카이로는 맑은 하늘에 강한 볕이 내리쬐면서 한낮 기온이 43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모스크바에선 어제, 폭우가 쏟아져 홍수가 난 곳이 있습니다.

오늘에 이어 내일도 비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는 안개가 끼며 시야가 답답하겠고,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세계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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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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