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환·오영준 청문보고서 채택…헌재 정상화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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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22일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와 오영준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 보고서를 합의 채택했다.
이에 따라 3개월 넘게 이어진 헌법재판소 7인 체제는 이르면 23일 9인 체제로 정상화될 전망이다.
김상환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 안건은 이날 오전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여야 합의로 의결됐다.
오영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안건도 이날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여야 합의로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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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환 헌재 소장 후보, 본회의 표결 남아

김상환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 안건은 이날 오전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여야 합의로 의결됐다. 이에 따라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은 23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헌법은 헌재 소장의 경우 국회 동의를 얻도록 하고 있다.
오영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안건도 이날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여야 합의로 처리됐다.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의 경우 별도 국회의 동의 절차 없이 임명이 가능하다.
두 후보자에 대한 임명 절차가 이르면 23일 마무리되면 6년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지난 4월 18일 문형배·이미선 전 재판관 퇴임 이후 이어진 헌재 7인 체제도 마무리돼 3개월 만에 헌재 정상화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광범 (totor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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