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박정민 1인2역 도전 '얼굴', 9월 개봉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얼굴'이 9월 극장 개봉 앞두고 국내외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얼굴'은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 등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얼굴들'이 의기투합한 작품.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한 '얼굴'은 연상호 감독 특유의 날카로운 연출력과 배우들의 새로운 도전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으로 오는 9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얼굴'이 9월 극장 개봉 앞두고 국내외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얼굴'은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 등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얼굴들'이 의기투합한 작품. 오는 9월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9월 4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얼굴'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연상호 감독이 2018년 자신이 쓰고 그린 동명 만화 '얼굴'을 직접 실사화했다. 전작 '사이비', '지옥'에 이어 세 번째로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토론토국제영화제는 칸국제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4대 영화제로 꼽히는 북미 최대 규모의 영화제.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 공개될 예정이다. '스페셜 프레젠테이션'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기대작을 소개, 다양한 장르의 뛰어난 작품들을 조명하는 '섹션이다. 해당 섹션에 과거 '헤어질 결심', '아가씨', '밀정', '밀수'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영화들을 소개됐다. .
토론토국제영화제의 수석 프로그래머 지오바나 풀비(Giovanna Fulvi)는 '얼굴'의 초청과 관련하여 "한국의 가장 선구적이고 영향력 있는 감독 중 한 명인 연상호 감독을 모시고 그의 신작 '얼굴' 을 토론토에서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연상호 감독의 첫 그래픽노블 '얼굴'을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은 연상호 감독의 필모그래피에서 과감한 전환점을 보여주면서도, 그의 작품들을 관통해온 강렬한 에너지와 도덕적 복잡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렇게 강력한 힘을 가진 영화를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는 소회를 밝혀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인다.
'얼굴' 의 1차 포스터 3종과 1차 예고편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시각장애가 있지만 도장을 파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젊은 임영규' 역의 박정민과 얼굴이 드러나지 않는 의류 공장의 여공 '정영희'의 실루엣을 중심으로, 1970년대 청계천 의류 공장 일대의 풍경과 인물들의 모습을 담고 있는 가운데, 포스터 전체에 담긴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은 1인 2역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박정민과 배우 인생 최초로 시각장애인 역할을 맡은 권해효의 강렬한 연기가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태어나서 한 번도 세상을 볼 수 없었던 시각장애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장을 만드는 장인 '임영규'(권해효)와 그의 아들 '임동환'(박정민)이 40년 전에 실종된 아내이자 어머니의 백골 사체와 마주하는 모습은 앞으로 전개될 '얼굴' 의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이어 남편도 아들도 한 번도 얼굴을 본 적이 없는 '정영희'라는 여인의 얼굴을 둘러싼 가려진 진실과 함께, 어머니가 일했던 청계천 의류 공장의 사장 '백주상'으로 분한 임성재와 '정영희'의 죽음을 파헤치는 다큐멘터리 PD '김수진'으로 분한 한지현의 등장은 과거, 현재에서 각각 어떤 사건들이 펼쳐질지 기대하게 만든다.]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한 '얼굴'은 연상호 감독 특유의 날카로운 연출력과 배우들의 새로운 도전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으로 오는 9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학폭 논란 쌍둥이' 결국 배구 코트 다 돌아왔다, 언니도 日 깜짝 복귀 - 아이즈(ize)
- [스포츠 에세이] ‘총알 탄 사나이’ 톰프슨과 라일스, 그리고 심비네 - 아이즈(ize)
- [단독] 마미손 잠시 아웃...매드클라운, 무려 8년만 새앨범 발표 "커리어 최초 시낭송 EP" - 아이즈(
- 오정세가 고민한 '굿보이'의 빌런 민주영 [인터뷰] - 아이즈(ize)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7년 자라난 뿔로 껴안은 세계 [뉴트랙 쿨리뷰] - 아이즈(ize)
- 메가박스중앙-롯데컬쳐웍스의 합병, 한국영화 부흥 이끄나? - 아이즈(ize)
- KBS, AI방송혁신자문위원 위촉..."새롭게 공적 책무 수행해야" - 아이즈(ize)
- '아이쇼핑', 아이 환불 충격→덱스 강렬 액션...첫방부터 몰입 [종합] - 아이즈(ize)
- '폭군의 셰프' 임윤아, 숙수 됐다...미모 아닌 실력으로 수라간 접수 - 아이즈(ize)
- '견우와 선녀' 추영우, 악귀에 잠식당했다..."잡아먹었어" 반전 엔딩 [종합] - 아이즈(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