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의원 “정치특검 망신주기 수사, 언론 허위사실 유포 심각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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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국회의원은 22일 "정치 특검의 망신 주기 수사와 부화뇌동하는 언론의 허위사실 유포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최근 이뤄진 자신에 대한 특검 압수수색에 대해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금요일 순직해병특검이 저의 자택을 포함하여 국회 본관 위원장실과 의원회관 사무실, 지역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했다"며 "어떠한 사유로 압수수색을 하는지 제대로 된 설명도 없이 참고인임에도 국회 본청도 모자라 주거지와 차량까지 압수수색을 한 것은 정치 특검의 전형적인 망신 주기 행태로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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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국회의원은 22일 “정치 특검의 망신 주기 수사와 부화뇌동하는 언론의 허위사실 유포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최근 이뤄진 자신에 대한 특검 압수수색에 대해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금요일 순직해병특검이 저의 자택을 포함하여 국회 본관 위원장실과 의원회관 사무실, 지역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했다”며 “어떠한 사유로 압수수색을 하는지 제대로 된 설명도 없이 참고인임에도 국회 본청도 모자라 주거지와 차량까지 압수수색을 한 것은 정치 특검의 전형적인 망신 주기 행태로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실체적인 진실을 밝히려는 특검에는 성실하게 협조하겠지만, 도를 넘은 정치 특검의 행태는 도저히 묵과할 수가 없다”며 “특검은 압수수색을 통해 제가 마치 순직 해병 사건과 연결고리가 있는 것처럼 여론과 분위기를 조성하고, 언론 브리핑을 통해 속칭 임성근 전 사단장의 기독교 구명 로비에 제가 관여한 것처럼 국민에게 각인시켰으며, 언론은 부화뇌동해 허구의 내용을 사실인 양, 거짓 보도하며 퍼 나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특검 수사 과정에서 거론되고 있는 김장환 목사와 이십여 년 전부터 알고 지내는 친분이 있는 만큼 서로의 전화 통화가 이상할 것이 없는 사이라는 점을 설명하면서 “통화했더라도 임 전 사단장에 대해서 대화를 나눌 이유가 전혀 없는 관계”라고 강조했다.
또, “당시 대통령과 통화했다면 사무총장으로 당의 현안에 대한 일반적 통화였을 뿐, 임 전 사단장의 구명에 대해 대화한 적이 없었다”며 “특검이 흘린 것인지 모르겠지만, 일부 언론은 제가 순복음교회를 다니고 있고 그 인연으로 임 전 사단장의 부인에게 구명을 부탁받았다고 보도하고 있다. 임 전 사단장과 직접 통화한 내역이 있다고도 한다. 명백한 거짓”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저는 임성근 사단장과 일면식이 없고 전화번호조차 모른다. 임 전 사단장도 모르는데 하물며 임 사단장의 부인을 알겠는가. 또, 저는 여의도 순복음교회는 다녀본 적이 없다. 예배는 물론 행사차 가본 적도 없다”며 “이영훈 목사도 개인적으로 알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문제가 있는 것처럼 만들기 위해 억지 인연까지 창조해가며 거짓 소설을 쓰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을 보도한 9건의 기사에 대해서는 언론사를 상대로 언론중재 위원회에 정정 보도를 신청했으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방송패널 등 4인에 대해서는 즉각 고소했다”며 “간단히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을 확인조차 없이 퍼나르며 정치 특검에 동조하고 있는 일부 언론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할 수 있는 모든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특검은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일에 전념하기 바란다. 언론도 정치 특검에 부화뇌동하지 말고 , 사실만을 보도해 주길 바란다”며 “다시 한번 밝힌다.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왜 제가 구명하겠는가, 저는 당연히 부탁받은 적도 없고 부탁한 적도 없다. 짜깁기 조작으로, 거짓을 사실로 둔갑시킬 순 없다. 특검의 황당무계한 수사에 당당히 임해 사실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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