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슈트라우스2세·피아졸라…'아우라 목관오중주' 공연

김정화 기자 2025. 7. 2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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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부터 피아졸라까지 다채로운 시대와 감성이 어우러지는 목관 앙상블의 무대가 대구에서 열린다.

22일 수성문화재단에 따르면 해설이 있는 음악회 Ⅲ 아우라 목관오중주와 함께하는 'Friendly, Easy Classic' 공연이 30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지역 젊은 청년 예술가들로 구성된 아우라 목관오중주가 함께 하는 이번 '해설이 있는 음악회'는 수성르네상스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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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소극장
[대구=뉴시스] 해설이 있는 음악회 Ⅲ 아우라 목관오중주와 함께하는 'Friendly, Easy Classic' 공연이 30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사진=수성문화재단 제공) 2025.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바흐부터 피아졸라까지 다채로운 시대와 감성이 어우러지는 목관 앙상블의 무대가 대구에서 열린다.

22일 수성문화재단에 따르면 해설이 있는 음악회 Ⅲ 아우라 목관오중주와 함께하는 'Friendly, Easy Classic' 공연이 30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지역 젊은 청년 예술가들로 구성된 아우라 목관오중주가 함께 하는 이번 '해설이 있는 음악회'는 수성르네상스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된다.

연주곡은 바흐의 'Jesu, Joy of Man’s Desiring'(예수, 인간 소망의 기쁨), 슈트라우스 2세의 대표작 'Die Fledermaus Overture'(박쥐 서곡), 피아졸라의 'Night Club 1960 (from Histoire du Tango)' 등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명곡을 목관 5중주로 선보인다. 클래식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수성르네상스프로젝트는 지역민들에게 일상에서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을 통한 문화적 삶 실현을 목표로 지난 2017년부터 수성아트피아와 사단법인 대구음악협회의 공동주관으로 추진 중이다. 해설이 있는 음악회, 젊은 예술가 리사이틀 시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박동용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목관오중주라는 특별한 형식을 통해 음악의 다양성과 감성을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이라며 "친근한 곡으로 구성된 이번 무대에 많은 시민이 함께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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