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수해 이웃 위해 3천만 원 기부… 산불 이어 연이은 나눔

한서율 기자 2025. 7. 2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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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화정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22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 송필호는 "최화정이 수해 지역 이웃들을 도와달라며 3천만 원을 전해왔다"라고 밝혔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최화정 기부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희망브리지는 피해 이웃들에게 가장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신속히 파악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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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22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 송필호는 "최화정이 수해 지역 이웃들을 도와달라며 3천만 원을 전해왔다"라고 밝혔다.

최화정은 지난 3월 산불 피해 당시에도 2천만 원을 기부하며 재난 피해 이웃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날 최화정은 “호우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좋지 않다”며 “이웃들이 하루빨리 복구를 마치고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최화정 기부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희망브리지는 피해 이웃들에게 가장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신속히 파악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함께 설립한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이다.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성금 모금 및 배분, 지역공동체 회복,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구호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필요한 물적 자원을 신속히 지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들은 경기 파주와 경남 함양에 위치한 재해구호물류센터를 거점으로, 전국 어디에서든 재난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구호물품을 출고,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수해 이웃 돕기 관련 기부는 희망브리지 홈페이지와 온라인 모금 플랫폼인 네이버 해피빈, 카카오 같이가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희망브리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피엘케이굿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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