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별쌤’ 최태성 온다…경북교육청, 8월 12일 ‘세대공감 북콘서트’ 개최

김윤섭 기자 2025. 7. 2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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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성 특강·일리야와 북토크…사동고 밴드·퓨전국악 공연도 ‘풍성’
8월 12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서…경북교육청정보센터 누리집 등 예매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오는 8월 12일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 작가를 초청, '2025 세대공감 어울림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최태성 북콘서트 포스터. 정보센터.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관장 강정진)가 오는 8월 12일 오후 7시, 영남대학교 내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특별한 문화 행사인 '2025 세대공감 어울림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북콘서트는 학생, 학부모는 물론 경상북도 지역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역사적 지혜를 공유하고 세대 간 소통을 증진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북콘서트는 '수백 년의 시간을 건너온 역사의 지혜'를 대주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한국사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 작가의 특별 강연이 준비돼 있다. 그의 강연은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남녀노소 누구나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최태성 작가와 방송인이자 수원대학교 외국어학부 교수인 일리야 벨랴코프가 함께하는 북토크가 진행된다. 두 연사는 각자의 시각에서 역사적 통찰과 현대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연결하며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들의 북토크는 참가자들이 역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고, 현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북콘서트의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 다채로운 문화 공연도 마련된다. 젊은 에너지와 재능을 선보일 사동고등학교 스쿨밴드의 공연은 학생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또한,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선보이는 노리광대의 퓨전국악 공연은 한국 전통 음악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게 할 예정이다. 이러한 공연들은 콘서트의 주제인 '어울림'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할 것으로 보인다.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오는 8월 12일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 작가를 초청, '2025 세대공감 어울림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최태성 북콘서트 리플릿. 정보센터.
강정진 정보센터 관장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한국사 대표 강사 최태성 작가를 초청해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매우 높다"며, "작가 북토크와 문화공연뿐만 아니라, 포토존, 북큐레이션 등 풍성한 부대 행사를 함께 구성해 학생, 학부모를 포함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세대공감' 북콘서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북 지역민들이 역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세대공감 어울림 북콘서트'는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누리집 또는 티켓링크 예매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정보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문헌정보과로 직접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