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민, 울릉도 여행 시 선박 요금 10∼20% 할인
김근주 2025. 7. 2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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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구는 22일 구민이 울릉도와 독도를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여객선사 울릉크루즈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중구민은 울릉크루즈를 타고 울릉도와 독도 관광 시 주중·비수기 선박 요금 20%, 주말 선박 요금 1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울릉크루즈 측은 울산 중구 관광과 중구 대표 캐릭터인 '울산큰애기' 홍보에 힘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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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울릉크루즈 업무협약 [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yonhap/20250722152551071oway.jpg)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 중구는 22일 구민이 울릉도와 독도를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여객선사 울릉크루즈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중구민은 울릉크루즈를 타고 울릉도와 독도 관광 시 주중·비수기 선박 요금 20%, 주말 선박 요금 10% 할인 혜택을 받는다.
편도 요금 기준으로 현재 8만원에서 평일 6만4천원, 주말·공휴일 7만2천원으로 낮아진다.
울릉크루즈 측은 울산 중구 관광과 중구 대표 캐릭터인 '울산큰애기' 홍보에 힘쓰기로 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간 관광 활성화와 상호 협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관광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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