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이시영, 메시 직관 알고 보니 이런 행운이 “아들 정윤 넘 깨물어 주고파”

이슬기 2025. 7. 22. 15: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축구 직관을 즐겼다.

이시영은 7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젠 제발 그만 탔으면하는 정윤이랑ㅎㅎ 메시 경기!!!!!"라며 아들 정윤 군과 축구 직관에 나선 모습을 공유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2018년 1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으나, 올해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파경을 맞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시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축구 직관을 즐겼다.

이시영은 7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젠 제발 그만 탔으면하는 정윤이랑ㅎㅎ 메시 경기!!!!!"라며 아들 정윤 군과 축구 직관에 나선 모습을 공유했다.

이시영은 메시 경기에 대해 "우리가 미국에 있는 동안에 그것도 메시가!!!! 하필 뉴저지에 경기를 하러 오다니 너무 너무 럭키"라며 행운이 따랐음을 설명했다.

또 그는 "메시가 2골이나 넣어서 더더 좋았고 아는 축구 지식 다 동원해서 두시간 내내 설명해주는 정윤이 넘 깨물어 주고 싶"이라며 아들과 함께 한 시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2018년 1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으나, 올해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파경을 맞았다. 이시영은 지난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다. 하지만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 이혼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오가게 됐다. 그렇게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이 왔고,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제가 직접 내렸다.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가려 한다”라고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시영은 "저는 늘 아이를 바라왔고, 정윤이를 통해 느꼈던 후회를 다시는 반복하고 싶지 않았으며, 제 손으로 보관 기간이 다 되어 가는 배아를 도저히 폐기할 수 없었다"며 "쉽지 않았던 결혼생활 속에서도 버틸 수 있었던 건 단 하나, 저에게 꽉 찬 행복과 희망과 감동을 주는 천사 같은 아이가 있었기 때문이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시영은 "돌아보면, 제 인생에 있어 가장 소중한 건 언제나 아이였다. 불완전한 저의 삶을 채워 주고, 없던 힘조차 생기게 해 주는 기적 같은 시간들을 통해 제 인생이 비로소 조금씩 채워지는 느낌이다. 지금 저는 저에게 와 준 새 생명에게 감사한 마음뿐이며, 그 어느 때보다 평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이시영은 "앞으로 저에게 주시는 질책이나 조언은 얼마든지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히 받아들이겠다. 그리고 아직도 많이 부족한 저에게 다시 한 번 찾아와 준 아기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혼자서도 아이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깊은 책임감으로 앞으로의 삶을 성실히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