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 황보민결, 사생활 논란?…소속사 "활동 중단" 초강수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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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를 앞둔 24인조 보이그룹 아이덴티티(idntt) 멤버 황보민결이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21일 소속사 모드하우스(MODHAUS)는 "황보민결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현재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당사 소속 신인 보이그룹 아이덴티티의 멤버 황보민결 군과 관련된 논란에 대한 회사의 입장을 밝혀드립니다.
이에 따라 황보민결 군의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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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데뷔를 앞둔 24인조 보이그룹 아이덴티티(idntt) 멤버 황보민결이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21일 소속사 모드하우스(MODHAUS)는 "황보민결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현재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아이덴티티는 모드하우스가 론칭한 24인조 보이그룹이다. 유닛 프로젝트를 통해 프리 데뷔에 나서는 가운데, 황보민결은 유닛 그룹 유네버멧(unevermet)으로 활동에 돌입하려 했다. 그러나 과거 사생활에 대한 폭로성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기돼 논란을 일으켰고, 소속사는 결국 활동 중단이라는 초강수를 뒀다.
소속사는 "이는 성급한 판단을 피하고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사안의 진위가 명확히 확인된 이후 두 번째 유닛 그룹 예스위아(yesweare) 합류 및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유네버멧은 7인 체제로 데뷔를 준비할 계획이다. 다만 소속사는 "기존에 촬영된 콘텐츠는 8인으로 진행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 다음은 모드하우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모드하우스입니다.
당사 소속 신인 보이그룹 아이덴티티의 멤버 황보민결 군과 관련된 논란에 대한 회사의 입장을 밝혀드립니다.
현재 본 사안은 사실관계 확인 중이며, 온라인상에 확산된 다양한 정보와 주장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황보민결 군의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입니다. 이는 성급한 판단을 피하고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사안의 진위가 명확히 확인된 이후 두번째 유닛 그룹 예스위아 합류 및 활동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아이덴티티의 첫 유닛 팀 유네버멧은 황보민결 군을 제외한 7인 체제로 데뷔를 준비할 계획입니다. 금일 이후 촬영되는 콘텐츠 및 공식 일정은 7인 체제로 진행되며, 기존에 촬영된 콘텐츠는 8인으로 진행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팬 여러분이 오래 기다려주신 데뷔에 차질이 없도록 당사와 아티스트 모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이번 사안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보도 및 악의적인 해석으로 인해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이번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책임 있는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황보민결 군의 개인 Objekt는 현재 상황을 고려하여 잠정적으로 판매를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상황과 관련된 안내는 최대한 투명하게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팬 여러분께 걱정과 불편을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모드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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