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535억·김문수 450억…선관위, 21대 대선 선거비용 공개

권혁범 기자 2025. 7. 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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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535억1000여만 원,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449억9000여만 원의 비용을 각각 지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지난 대선에서 각 정당·후보자가 사용한 선거 비용이 모두 1033억3000여만 원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밖에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28억3600만 원,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9억9000만 원을 선거 비용으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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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33억…민주·국힘 전액 보전받아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대형 현수막. 연합뉴스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535억1000여만 원,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449억9000여만 원의 비용을 각각 지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지난 대선에서 각 정당·후보자가 사용한 선거 비용이 모두 1033억3000여만 원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밖에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28억3600만 원,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9억9000만 원을 선거 비용으로 썼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대선에서 유효 투표수의 15% 이상을 득표해 선거 비용을 전액 보전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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