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호우피해자 통합지원센터' 본격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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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수습과 이재민 일상복귀를 지원하는 '호우피해자 통합지원센터'를 본격 가동한다.
도 관계자는 "피해지역이 안정화될 때까지 통합지원센터 운영에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실질적 피해 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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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수습과 이재민 일상복귀를 지원하는 '호우피해자 통합지원센터'를 본격 가동한다.
22일 도에 따르면 예산군 덕산면복합체육센터 1층에 설치했으며,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교육부, 국세청, 금융기관 등 중앙부처와 관계기관이 참여해 피해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체적으로 피해수습이 종료할 때까지 평일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이재민 구호 △의료·심리 지원 △장례 절차 △자원봉사 연계 △위기가족 지원 △통신·전력·가스 공급장애 해결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복구 △폐기물 처리 △복구 자금 융자, 대출 유예 상담 △보험금 청구 절차 안내 등이 주요 내용이다.
도내는 지난 16-19일 최고 571.2㎜(서산 수석)에 달하는 기록적으로 폭우가 쏟아져 도와 15개 시군이 자체적으로 집계한 피해금액(잠정)은 공공시설 1796억 원과 사유시설 634억 원을 더해 2430억 원으로 나타났다.
농업분야는 축구장 2만 3490배에 해당하는 13개 시군 1만 6772㏊가 유실·매몰되거나 침수됐다.
예산지역의 경우 418세대 762명(미귀가 185세대, 281명)이 대피한 것을 비롯해 공공시설 353건 260억 원과 사유시설 701건 57억 원(자체집계 2606건 1838억 원(잠정)) 등 1054건 317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도 관계자는 "피해지역이 안정화될 때까지 통합지원센터 운영에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실질적 피해 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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