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울산전 결승골' 린가드(서울),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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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린가드가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린가드는 20일(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울산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서울의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K리그1 22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9일(토)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 전북의 경기다.
전북은 후반에만 3골을 기록하는 뒷심을 발휘해 역전에 성공했고, 선두 자리를 굳게 지키며 K리그1 22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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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FC서울 린가드가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린가드는 20일(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울산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서울의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린가드는 전반 41분 황도윤의 패스를 이어받아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그림 같은 발리슛을 성공시켰다.
K리그1 22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9일(토)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 전북의 경기다. 포항은 전반 31분과 43분에 각각 나온 홍윤상과 이호재의 골로 앞서갔지만, 전북은 후반 19분 이승우의 골로 추격했고, 후반 34분 티아고가 머리로 동점골을 기록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전북은 포항의 골문을 계속 두드린 끝에 후반 종료 직전 상대 자책골을 유도해 3대2 역전승을 거뒀다.
전북은 후반에만 3골을 기록하는 뒷심을 발휘해 역전에 성공했고, 선두 자리를 굳게 지키며 K리그1 22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MVP: 린가드(서울)
베스트 팀: 전북
베스트 매치: 포항(2) vs (3)전북
베스트11
FW: 페드링요(제주), 유리 조나탄(제주), 티아고(전북)
MF: 윌리안(수원FC), 린가드(서울), 이승우(전북), 원기종(김천)
DF: 최규백(수원FC), 야잔(서울), 김강산(김천)
GK: 강현무(서울)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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