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2→트리거’ 김남길, 뽀글 헤어·차가운 눈빛…1년 만 분위기 확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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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이 1년도 안 되는 시간 차이로 완전히 달라진 비주얼을 선보이며 시선을 압도했다.
김남길은 지난해 11월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 제작발표회에서 깔끔한 가르마 헤어와 세련된 블랙룩으로 등장했다.
특히 두 행사 모두 블랙 슈트를 선택했지만, '열혈사제2'에서는 세련된 포멀룩, '트리거'에서는 무심한 카리스마룩으로 완벽히 상반된 이미지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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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이 1년도 안 되는 시간 차이로 완전히 달라진 비주얼을 선보이며 시선을 압도했다.
김남길은 지난해 11월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 제작발표회에서 깔끔한 가르마 헤어와 세련된 블랙룩으로 등장했다.
당시 그는 세미 웨트 헤어에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살려 댄디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강조했다. 내추럴 톤업 메이크업으로 화사함을 살리면서도 담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패션 역시 블랙 재킷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매치해 강인함과 캐주얼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세미 포멀룩을 연출했다.



사진 속 김남길은 ‘열혈사제2’에서는 환한 미소와 부드러운 표정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트리거’에서는 무표정과 날카로운 눈빛으로 압도적 포스를 선보였다.
한편 김남길은 넷플릭스 ‘트리거’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이후 차기작 논의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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