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특별한 두 나라여행 싱가포르 & 인도네시아 빈탄섬

아직 가보지 못한 차별화된 여름방학 가족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최근 감각 있는 여행자들 사이에서 떠오르는 신흥 휴양지 빈탄섬(Bintan)을 주목해보자. 인도네시아 빈탄은 싱가포르에서 페리로 약 1시간이면 도착하는 휴양에 최적화된 힐링 파라다이스로 싱가포르에서 도심의 활기를 체험하고, 빈탄의 청정 자연과 해변에서 휴양을 만끽하며, ‘두 나라 여행’이라는 색다른 만족을 선사한다.
올해 첫 오픈을 알린 홀리데이 인 리조트 빈탄 라고이 비치(Holiday Inn Resort Bintan Lagoi Beach)는 총 258개 객실, 정글 테마로 꾸며진 키즈 스위트, 전 객실 프라이빗 발코니, 스파, 피트니스센터, 키즈클럽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이 머물기에 최적이다.
최근 맹그로브의 원시 자연에 영감을 받은 열대 동물 벽화와 자연을 테마로 한 맹그로브 하우스 키즈클럽 (Mangrove House Kids Club)이 운영을 시작하며, 아이들을 위한 창의적인 체험, 놀이 공간이 더욱 확대되었다. 외관만 자연을 닮은 것이 아니라 ‘자연과 함께하는 경험’ 이라는 설계 의도로 빈탄 리조트가 추구하는 섬의 정체성을 살리며, 진정성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함께 담고 있다.
맹그로브 하우스 키즈클럽에서는 매일 테마별로 STEM 실험, 쿠킹 클래스, 스토리텔링, 키즈 요가, 야외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키즈클럽, 키즈풀, 객실이 하나의 동선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부모는 복잡한 이동 없이 아이의 동선을 지켜볼 수 있고, 아이들은 놀이 활동 공간에서 객실까지 자유롭고 안전하게 오가며 부모와 아이가 모두 편안한 일정을 즐길 수 있다.
천혜의 파라다이스 휴양지 인도네시아 빈탄섬 관광단지에는 다양한 컨셉의 약 20개의 호텔과 리조트, 골프, 해양 액티비티 천국 ‘크리스탈 라군(Crystal Lagoon)’, 울창한 맹그로브 숲, 이슬람 사원, 멸종 동물 보호구역 사파리 라고이(Safari Lagoi)와 블루 레이크(Blue Lake) 등 빈탄 만의 다채로운 관광지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에메랄드 빛 인공호수와 사막이 어우러진 블루레이크는 이색적인 풍광을 자랑해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사진 맛집’으로 손꼽히는 스폿으로, 자연과 인공의 조화가 만들어낸 특별한 여행지이다. 사파리 라고이는 밀림 지역에서 구조된 멸종 위기 동물들을 보호하는 곳으로 교육적 체험이 가능하며, 약 1만 9,000평 면적으로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크리스탈 라군에서는 스노클링, 슬라이드, 카약, 웨이크보드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워터 스포츠가 풍성하게 마련돼 있다.
대중적인 여행지에서 조금 벗어난 숨겨진 보석 같은 여행지 빈탄섬에서 호화로운 여름 바캉스를 누리고, 도심 싱가포르에서 쇼핑과 미식, 글로벌 도시의 활기를 경험하는 ‘두 나라 여행’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색다른 영감을 주는 특별한 여정이 될 것이다.
인도네시아 빈탄 가는 방법
인천, 김해, 제주 출발 싱가포르 도착 항공편이 매일 직항 운항되고 있으며, 인천에서 바탐까지 제주항공이 주 3회 운영된다. 바탐에서 빈탄까지 스피드보트로 약 35분이면 도착한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식] 에이핑크 윤보미-프로듀서 라도 5월 16일 결혼
- [공식] 이범수·이윤진, 합의 이혼…파경 2년만
- 하정우♥차정원, 결혼설에 8년 전 ‘열애 의혹’ 사진도 ‘파묘’
- 신동엽 경사났다…‘발레 전공’ 딸, 서울대·한예종 동시 합격
- [공식] ‘활동 중단’ 박나래 복귀…예고편엔 없지만 “‘운명전쟁49’ 출연”
- ‘노팬티 마니아’ 추성훈, 이수지에 “팬티 입냐” 질문…현장 초토화
- 윤택 ‘나는 자연인이다’ 조작 의혹 “월 300만 원에 출연시켜줘”…충격 폭로 알고 보니?
- [공식] 김선호 “법인 운영 무지…가족급여·법인차량 모두 반납”
- 임성근, 식당 오픈 취소설에 “음식이 술 마셨냐”
- 윤후 첫 데이트 상대는 ‘냉미녀’ 박남정 딸…“많이 귀엽고 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