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리차드, 결혼 중 약물+불륜에 중독” 전남편 작심 폭로[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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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리차드가 이혼 소송 중인 가운데, 결혼 생활 중 약물과 불륜에 중독됐다는 폭로가 나왔다.
7월 20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페이지 식스 보도에 따르면, 모델 출신 배우 데니스 리차드의 전 남편인 애런 파이퍼스는 "전처가 마약성 진통제인 바이코딘에 중독돼 있었으며, 결혼 생활 중 계속해서 불륜 관계를 맺었다"고 폭로했다.
애런 파이퍼스는 "데니스 리차드는 거의 10년간 바이코딘에 중독돼 있었다. 이를 애더럴과 테킬라에 섞어 마셨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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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데니스 리차드가 이혼 소송 중인 가운데, 결혼 생활 중 약물과 불륜에 중독됐다는 폭로가 나왔다.
7월 20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페이지 식스 보도에 따르면, 모델 출신 배우 데니스 리차드의 전 남편인 애런 파이퍼스는 "전처가 마약성 진통제인 바이코딘에 중독돼 있었으며, 결혼 생활 중 계속해서 불륜 관계를 맺었다"고 폭로했다.
애런 파이퍼스는 이달 초 데니스 리차드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하면서 "좁힐 수 없는 차이"를 이유로 들었다. 이들 두 사람은 2018년 결혼했다.
애런 파이퍼스는 "데니스 리차드는 거의 10년간 바이코딘에 중독돼 있었다. 이를 애더럴과 테킬라에 섞어 마셨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딸이 약물 때문에 정신을 잃는 데니스 리차드의 모습을 목격했으며, 운전 중에도 위험천만한 행동을 이어갔다고 말했다.
반면, 데니스 리차드는 애런 파이퍼스에게 가정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법원에 멍이 든 얼굴 사진을 제출한 데니스 리차드는 "애런 파이퍼스는 잔인하게 목을 졸랐고, 얼굴을 때렸다. 욕실 수건 걸이에 내 머리를 잔인하게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경찰에 신고하면 자신을 죽이겠다고 위협했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모델 출신인 데니스 리차드는 영화 '007 언리미티드' 등에 출연했으며, 2022년 찰리 신과 결혼했으나 2006년 이혼했다. 이후 찰리 신의 에이즈 감염 사실이 알려졌으나, 다행히 데니스 리차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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