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무차별 살인’ 이지현 1심에서 무기징역 선고

이연경 2025. 7. 22. 15: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서천에서 처음 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4살 이지현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 홍성지원 제1형사부는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씨에게 오늘(22일)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3월 2일 오후 9시 45분쯤 충남 서천군 사곡리 한 인도에서 처음 본 40대 여성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피해 여성과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한밤중 거리에서 무차별적인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 서천에서 처음 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4살 이지현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 홍성지원 제1형사부는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씨에게 오늘(22일)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잔혹한 범행에 납득할 만한 이유를 전혀 찾아볼 수 없고, 지적장애로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 없거나 미약하다고 보기 어렵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 3월 2일 오후 9시 45분쯤 충남 서천군 사곡리 한 인도에서 처음 본 40대 여성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피해 여성과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한밤중 거리에서 무차별적인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이 씨는 사건 한 달 전부터 흉기를 미리 준비해 사건 장소를 여러 차례 배회하며 범행 대상을 찾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충남경찰청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