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득구 "800-7070 통화한 주진우, 채 해병 특검 수사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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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윤석열 정부 당시 법률비서관을 지낸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을 향해 채 해병 특검 수사를 받으라고 압박했습니다.
강 의원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이 02-800-7070 번호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 통화한 사실을 시인했다"며 "당시 7070과 통화한 주진우 의원도 왜 통화했는지, 채 해병 순직사건과 관련해 무엇을 조언했는지 밝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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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윤석열 정부 당시 법률비서관을 지낸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을 향해 채 해병 특검 수사를 받으라고 압박했습니다.
강 의원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이 02-800-7070 번호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 통화한 사실을 시인했다"며 "당시 7070과 통화한 주진우 의원도 왜 통화했는지, 채 해병 순직사건과 관련해 무엇을 조언했는지 밝히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법 지식을 활용해 젊은 장병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보다 높으신 분들의 밥그릇부터 챙겨주었느냐"며 "순직해병특검팀은 주 의원에 대한 수사에 나서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와 별개로 강 의원은 '주 의원이 병역기피를 한 걸로 의심된다'는 취지로 언급하며, 병역 기피 행위에 대한 공소시효를 폐지하는 내용의 병역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김상훈 기자(s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38317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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