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 세종수목원에 무궁화 꽃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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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무궁화 전시회가 열린다.
국립세종수목원의 대표 품종인 '움찬세종', 3일 동안 꽃이 피는 '삼일홍', 희귀종인 노란 무궁화 '황근' 등 다양한 무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무궁화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우리 꽃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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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찬세종과 함께하는 무궁화 전시회'
200여종 활짝… 포토존 등 즐길거리도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제3회 '움찬세종과 함께하는 무궁화 전시회'를 8월 17일까지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국립세종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무궁화원까지 이어지는 1.5㎞의 무궁화로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국립세종수목원의 대표 품종인 '움찬세종', 3일 동안 꽃이 피는 '삼일홍', 희귀종인 노란 무궁화 '황근' 등 다양한 무궁화를 감상할 수 있다. 무궁화원은 0.7㏊ 규모로 200여 품종의 무궁화가 계통별로 식재돼 있으며, 사계절전시온실과 한국전통정원 등에서 무궁화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 연출물과 포토존을 통해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전시는 무궁화의 다양한 품종과 아름다움을 국민에게 알려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분재전시관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과 협업해 80여 품종의 무궁화 분화 전시가 마련돼 있다. 전시 기간 국립세종수목원 해설사와 함께하는 '수목원 한바퀴', '무궁무진 비밀을 찾아라'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무궁화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우리 꽃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이은지 기자 lalaej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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