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벽 붕괴' 오산 가장교차로 오산~정남 방향 통행 재개

김광호 2025. 7. 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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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는 옹벽 붕괴 사고로 통제됐던 가장교차로 동서 방향(오산∼정남) 도로의 차량 통행을 22일 오후 2시를 기해 재개했다고 밝혔다.

시는 교차로 4개 방향 전면 교통 통제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다소나마 해소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협의, 이같이 조치했다고 덧붙였다.

가장교차로에서는 지난 16일 오후 7시 4분께 수원 방향 고가도로의 10m 높이 옹벽이 무너지면서 아래 도로를 지나던 승용차를 덮쳤다.

시는 사고 직후 교차로 4개 방향 모두를 통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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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옹벽 붕괴 사고로 통제됐던 가장교차로 동서 방향(오산∼정남) 도로의 차량 통행을 22일 오후 2시를 기해 재개했다고 밝혔다.

무너진 옹벽에 깔린 차량 (서울=연합뉴스) 16일 집중 호우로 경기 오산 가장교차로 고가도로 옹벽이 붕괴해 차량 2대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5.7.16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시는 교차로 4개 방향 전면 교통 통제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다소나마 해소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협의, 이같이 조치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교차로의 남북 방향인 세교6단지에서 벌음사거리 구간은 여전히 양방향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가장교차로에서는 지난 16일 오후 7시 4분께 수원 방향 고가도로의 10m 높이 옹벽이 무너지면서 아래 도로를 지나던 승용차를 덮쳤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인 40대 남성이 숨졌다.

시는 사고 직후 교차로 4개 방향 모두를 통제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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