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 황보민결, 데뷔 전 활동 중단 "사생활 논란 확인 중"

정하은 기자 2025. 7. 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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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를 앞둔 24인조 보이그룹 아이덴티티(idntt) 멤버 황보민결(18)이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소속사 모드하우스(MODHAUS)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황보민결군 관련 논란은 현재 사실관계 확인 중이며 온라인상 확산한 다양한 정보와 주장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황보민결이 과거 또래를 괴롭히거나 사생활이 문란했다는 취지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소속사는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전까지 황보민결의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소속사는 '이는 성급한 판단을 피하고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사안의 진위가 명확히 확인된 이후 두 번째 유닛 그룹 예스위아(yesweare) 합류 및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모드하우스는 '아이덴티티의 유닛 팀 유네버멧(unevermet)은 황보민결 군을 제외한 7인 체제로 데뷔를 준비할 계획'이라며 '금일 이후 촬영되는 콘텐츠 및 공식 일정은 7인 체제로 진행되며, 기존에 촬영된 콘텐츠는 8인으로 진행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팬 여러분이 오래 기다려주신 데뷔에 차질이 없도록 당사와 아티스트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또한 이번 사안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보도 및 악의적인 해석으로 인해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아이덴티티는 트리플에스를 제작한 모드하우스에서 내놓는 24인조 보이그룹이다. 본격적인 데뷔에 앞서 유닛 팀 유네버멧을 8월 공개할 예정이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모드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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