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미래고·영서고 학과 개편…직업계고 재구조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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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는 최근 교육부의 '2025년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 사업'에 미래고교와 영서고교가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시는 해당 고교들이 지역 전략산업 전문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 역시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해당 고교들을 지원할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단순한 학과 개편을 넘어 지역 전략 산업과 직업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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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최근 교육부의 '2025년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 사업'에 미래고교와 영서고교가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시는 해당 고교들이 지역 전략산업 전문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당 고교들은 교육당국으로부터 실습 기자재, 교수학습 자료개발 등을 지원 받을 예정이다. 시 역시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해당 고교들을 지원할 방침이다.
여기에 미래고교는 지역 특화 산업인 반도체 분야 전문 기술인력 배출을 위해 기존 컴퓨터응용기계과를 반도체기계과로 재구조화한다. 영서고교는 유통경영학과와 사무행정과를 AI마케팅과로 통합 개편한다. 두 학교는 내년까지 학과 개편을 추진하고, 2027학년도 신입생들에게 새 학과에 맞춘 교육에 나설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단순한 학과 개편을 넘어 지역 전략 산업과 직업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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