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미래고·영서고 학과 개편…직업계고 재구조화 선정

신관호 기자 2025. 7. 22. 14: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원주시는 최근 교육부의 '2025년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 사업'에 미래고교와 영서고교가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시는 해당 고교들이 지역 전략산업 전문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 역시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해당 고교들을 지원할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단순한 학과 개편을 넘어 지역 전략 산업과 직업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강수 강원 원주시장이 최근 미래고교를 방문한 모습. (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22/뉴스1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최근 교육부의 '2025년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 사업'에 미래고교와 영서고교가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시는 해당 고교들이 지역 전략산업 전문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당 고교들은 교육당국으로부터 실습 기자재, 교수학습 자료개발 등을 지원 받을 예정이다. 시 역시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해당 고교들을 지원할 방침이다.

여기에 미래고교는 지역 특화 산업인 반도체 분야 전문 기술인력 배출을 위해 기존 컴퓨터응용기계과를 반도체기계과로 재구조화한다. 영서고교는 유통경영학과와 사무행정과를 AI마케팅과로 통합 개편한다. 두 학교는 내년까지 학과 개편을 추진하고, 2027학년도 신입생들에게 새 학과에 맞춘 교육에 나설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단순한 학과 개편을 넘어 지역 전략 산업과 직업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