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본고장' 일본 간 K-인디게임…콘진원, 해외 진출 돕는다

오진영 기자 2025. 7. 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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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일본에서 열린 국제 인디게임 행사에 참가해 우리 업계의 해외 진출을 도왔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공동관에는 콘진원의 '게임기획 지원사업'으로 발굴된 '인다이렉트샤인'과 '팀 테트라포드', '스튜디오브라키오'등 6개의 우리 인디게임 개발사가 참가했다.

콘진원은 우리 인디게임의 해외 진출을 위한 움직임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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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교토에서 열린 '비트서밋 2025'에서 운영된 한국공동관. / 사진 =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일본에서 열린 국제 인디게임 행사에 참가해 우리 업계의 해외 진출을 도왔다고 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교토에서 개최된 '비트서밋 2025'에서 한국 공동관을 운영했다. 비트서밋은 매년 일본 교토에서 개최되는 인디게임 전문 전시회다. 세계 각국의 개발자나 관람객 등이 참석한다.

한국공동관에는 콘진원의 '게임기획 지원사업'으로 발굴된 '인다이렉트샤인'과 '팀 테트라포드', '스튜디오브라키오'등 6개의 우리 인디게임 개발사가 참가했다.

참가 기업들은 비트서밋 공식 개발자 발표 무대에서 게임을 소개하고 개발 경험을 공유했다. 전시 기간 동안 한국공동관에는 총 980명이 방문했다. 비즈니즈 미팅과 바이어의 현장 부스 방문 119건 등 성과도 거뒀다.

콘진원은 우리 인디게임의 해외 진출을 위한 움직임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교토 에이스 호텔에서 '한국 인디게임 쇼케이스' 행사를 열고 현지 게임산업 관계자와 교류했다.

오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에서도 인디게임 개발사의 전시 참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남걸 콘진원 게임신기술본부 본부장은 "앞으로도 해외 전시를 통한 비즈니스 연계와 개발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우리 인디게임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오진영 기자 jahiyoun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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