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부부’ 서승재·김원호,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등극

임정우 기자(happy23@mk.co.kr) 2025. 7. 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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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27·삼성생명)와 김원호(26·삼성생명)가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섰다.

서승재와 김원호는 22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남자 복식 세계랭킹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한국은 배드민턴 5개 종목 중 여자 단식과 남자 복식에서 세계랭킹 1위를 보유한 국가가 됐다.

올해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안세영은 11만 5120점을 획득하며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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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왼쪽)와 김원호가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섰다. 삼성생명
서승재(27·삼성생명)와 김원호(26·삼성생명)가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섰다.

서승재와 김원호는 22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남자 복식 세계랭킹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합계 9만6805점을 기록한 두 선수는 지난주 3위에서 2계단 순위를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올해부터 한 팀을 이룬 두 선수는 환상의 호흡을 자랑해 셔틀콕 부부로도 불리고 있다. 말레이시아오픈을 시작으로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등에서 5승을 차지한 두 선수는 올해 마지막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대회인 중국 오픈과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후보로도 손꼽히고 있다. 서승재와 김원호가 중국 오픈까지 제패하면 슈퍼 1000 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이로써 한국은 배드민턴 5개 종목 중 여자 단식과 남자 복식에서 세계랭킹 1위를 보유한 국가가 됐다. 올해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안세영은 11만 5120점을 획득하며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에 자리했다.

삼성생명 스포츠단 소속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 세 선수는 철저한 관리를 받으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 거듭났다. 안세영과 서승재, 김원호는 STC(Samsung Training Center)라는 체육시설에서 체계적으로 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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