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하계 U대회 여자 플뢰레 단체전 금메달

최송아 2025. 7. 2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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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이 2025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 여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심소은, 박지희(이상 서울특별시청) 모별이(인천광역시중구청), 김호연(강원특별자치도청)으로 구성된 여자 플뢰레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독일 에센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이탈리아를 45-29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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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여자 플뢰레 단체전 우승한 모별이(왼쪽부터), 김호연, 박지희, 심소은 [대한펜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펜싱이 2025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 여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심소은, 박지희(이상 서울특별시청) 모별이(인천광역시중구청), 김호연(강원특별자치도청)으로 구성된 여자 플뢰레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독일 에센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이탈리아를 45-29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펜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박상원), 여자 사브르 개인전(전하영),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 이어 이번 대회 4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던 모별이는 단체전에선 동료들과 금메달을 합작했다.

16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한국은 8강전에서 미국을 45-21로 완파한 뒤 준결승에서 프랑스와 접전 끝에 32-31로 이겼고 결승전에선 초반부터 앞서 나간 끝에 이탈리아에 낙승을 거뒀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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