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노사 공동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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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병원이 22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노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은 헌혈 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며 "응급환자 수술 등 의료 현장에서 혈액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동조합과 함께 지속적인 생명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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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단국대학교병원이 22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노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적인 혈액 수급 불균형이 지속되는 가운데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내 혈액 공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단국대병원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적인 단체 헌혈을 진행하고 있으며, 병원 구성원과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하는 노사 공동 생명나눔 캠페인으로 정착되고 있다.
![단국대병원 노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 [사진=단국대병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inews24/20250722145042031tobn.jpg)
이날 헌혈은 병원 의과대학 입구에 마련된 적십자사 헌혈 차량에서 하루 동안 진행됐으며, 참여자에게는 간기능·간염·혈액형 검사 등 기본 건강검진 서비스도 제공됐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단국대병원은 중부권에서 혈액 수요가 많은 의료기관 중 하나로, 매년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은 헌혈 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며 “응급환자 수술 등 의료 현장에서 혈액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동조합과 함께 지속적인 생명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천안=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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