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데뷔 3년만 첫 드라마 주연 “잘할 수 있을까 걱정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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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서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이에 노윤서는 "저는 매일매일이 아쉬워요. 촬영 끝나고 아쉽지 않은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어내려면 그때그때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해 집중하는 게 제일 현명한 방법이라는 걸 느꼈어요. 다만 지난 날을 돌아봤을 때 믿기지 않을 만큼 영광스러웠던 순간은 많아요. 데뷔작으로 '우리들의 블루스'를 만난 건 지금 생각해도 벅차고요,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전도연 선배님과 연기를 할 수 있었다는 것도 큰 영광이죠"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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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노윤서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배우 노윤서 코스모폴리탄 8월호 화보 및 인터뷰 7월 22일 공개됐다.
노윤서는 서울의 한 호텔 스위트룸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무드로 촬영을 진행했다. 이에 대해 노윤서는 “일로 해외에 나가면 이렇게 호텔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촬영하곤 하는데 오늘 딱 그런 느낌이었어요. 출국한 기분이라 정말로 기분 전환이 됐죠. 메이크업도 평소와 달리 꽤 진하게 했고, 의상도 한껏 드레스업 했는데 색다른 결과물이 나오는 게 재미있어서 즐겁게 촬영했습니다”고 전했다.
노윤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으로 첫 주연 드라마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노윤서는 “제가 처음 해보는 장르의 총집합이라 대본을 받고 나선 ‘잘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먼저 들었어요. 하지만 지금껏 해온 역할이나, 현실과 맞닿아 있는 연기들과는 완전히 달라서 호기심도 생기더라고요.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았죠”라고 말했다. 이어 “'동궁'은 사극이면서 오컬트와 판타지가 모두 담긴 드라마예요. 저는 왕의 부름을 받아 귀신을 물리치는 궁녀 역할을 맡았어요”라며 작품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덧붙였다.
그동안 '우리들의 블루스' '청설' '엄마친구아들' 등 화제작에 연이어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노윤서도 아쉬운 순간이 있을지 물었다. 이에 노윤서는 “저는 매일매일이 아쉬워요. 촬영 끝나고 아쉽지 않은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어내려면 그때그때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해 집중하는 게 제일 현명한 방법이라는 걸 느꼈어요. 다만 지난 날을 돌아봤을 때 믿기지 않을 만큼 영광스러웠던 순간은 많아요. 데뷔작으로 '우리들의 블루스'를 만난 건 지금 생각해도 벅차고요,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전도연 선배님과 연기를 할 수 있었다는 것도 큰 영광이죠”라고 답했다.
끝으로 지금의 노윤서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무엇인지 묻자 노윤서는 “”정신 차려 노윤서!” 지금 잘해야 돌아서서 후회를 안 하니까 매 순간 집중하려고 해요. 상념에 사로잡히지 않기 위해 스스로에게 외치는 주문이기도 하죠. (중략) 그렇게 소진하고 나면 조금 지치긴 하지만 집에 와서 끝내주게 쉬면 되니까 괜찮아요!(웃음)”라고 말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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