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복합체험문화공간 ‘영도공간 307’ 본격 운영

정예진 2025. 7. 2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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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영도구가 지역의 새로운 복합체험문화공간 '영도공간 307'을 지난 1일 개관하고 1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김기재 부산광역시 영도구청장은 "영도공간 307은 단순한 체험공간을 넘어 기술과 체육, 돌봄과 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지역 커뮤니티 공간이자 영도의 미래 비전을 현실로 구현하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많은 구민들이 이곳을 통해 더 건강하고 활력 있는 일상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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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 영도구가 지역의 새로운 복합체험문화공간 ‘영도공간 307’을 지난 1일 개관하고 1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영도공간 307’은 동삼혁신지구 내 마린축구장 부지(해양로 307)에 위치해 있으며, 연면적 2071.56㎡,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미래지향적 주민편의시설이다.

이 공간은 첨단 디지털 기술과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여가문화와 커뮤니티 허브를 제공한다.

‘영도공간 307’ 전경. [사진=부산광역시 영도구]

1층에는 마린축구장 관리사무실과 락커룸, 2층에는 VR(가상현실)체험관 안내데스크 및 대기실, 그리고 돌봄기능을 담당할 동삼마린다함께돌봄센터가 자리하고 있다.

3층에는 본격적인 VR체험관과 인공암벽장이, 4층에는 노래부스와 사무실이 마련돼 있다.

특히 핵심 공간인 VR체험관에는 △디지털 스케치 △스크린 사격 △스크린 클라이밍 △스크린 런닝 △플레이 디딤 △Sing it 노래부스 등 다양한 체감형 콘텐츠가 설치돼 있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새로운 방식으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이곳은 단순한 체육·놀이시설을 넘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향유는 물론 해양클러스터 기관 종사자, 인근 방문객 등 다양한 계층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으로의 기능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VR체험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영도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김기재 부산광역시 영도구청장은 “영도공간 307은 단순한 체험공간을 넘어 기술과 체육, 돌봄과 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지역 커뮤니티 공간이자 영도의 미래 비전을 현실로 구현하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많은 구민들이 이곳을 통해 더 건강하고 활력 있는 일상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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