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과즙세연? 아, 아니네…의정부고 졸업사진 '폭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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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52) 하이브 의장과 BJ 과즙세연(24·인세연)의 LA 포착 모습이 의정부고등학교 졸업사진 촬영 현장에서 재현됐다.
지난 21일 의정부고 학생자치회는 이날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해 의정부고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의정부고는 2009년부터 학생들 주도로 화제의 인물을 풍자하는 졸업사진 전통을 이어오며 매년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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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52) 하이브 의장과 BJ 과즙세연(24·인세연)의 LA 포착 모습이 의정부고등학교 졸업사진 촬영 현장에서 재현됐다.
지난 21일 의정부고 학생자치회는 이날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해 의정부고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의정부고는 2009년부터 학생들 주도로 화제의 인물을 풍자하는 졸업사진 전통을 이어오며 매년 화제가 되고 있다.

'워터밤 2025' 행사에 참여한 가수 권은비, T1 소속 프로게이머 페이커,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구독자 188만 유튜버 랄랄의 부캐 이명화, 블랙핑크 로제와 가수 브루노 마스 등 각종 인물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지난 4월 대규모 해킹 사태로 유심칩 대란을 겪은 SK텔레콤의 유심칩으로 변신해 이를 풍자한 학생이 등장하는가 하면, 백범 김구 선생으로 분장한 학생도 있었다.
이 가운데 방시혁 의장을 풍자한 사진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의정부고 두 학생은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각기 다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체형이 마른 학생은 단발머리 가발을 쓰고 패턴 튜브톱과 미니스커트를 입은 모습, 체격이 큰 학생은 파란색 니트와 베이지색 바지를 입고 선글라스를 쓴 모습이다.

두 사람이 패러디한 장면은 지난해 8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버리힐스에서 함께 길을 걷는 모습이 우연히 해외 유튜버에게 포착된 BJ 과즙세연과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모습이다. 각도와 걸음걸이까지 묘사했다.
과즙세연은 방 의장과의 만남에 대한 각종 의혹이 일자 지난해 10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약하기 어려운 식당 동행을 위해 약속하고 만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의정부고 학생들은 2009년부터 교복 대신 그 해의 사회·문화·연예·시사 등 다양한 분야의 화제 인물을 코스프레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다만 일부 단체가 몇 사진을 두고 명예훼손으로 고발해 교사와 학생이 경찰 조사를 받은 사건도 있었다. 2020년에는 방송인 샘 오취리가 의정부고 학생들이 패러디한 '관짝 소년단' 사진을 비판하며 '흑인 비하'라는 글을 게시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후 학교 측은 논란 소지를 줄이기 위해 학생들과 사전 협의를 거쳐 촬영 콘셉트를 정하고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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