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맨' 빌리 조엘, 희귀 뇌 질환 판정 "극복 중, 죽을 병은 아냐" [TD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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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빌리 조엘(Billy Joel)이 뇌 질환 투병 이후 근황을 밝혔다.
22일 미국 연예지 피플 등 다수 외신은 "희귀 뇌 질환 판정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빌리 조엘이 건강 상태를 밝히며 팬들을 안심시켰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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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팝스타 빌리 조엘(Billy Joel)이 뇌 질환 투병 이후 근황을 밝혔다.
22일 미국 연예지 피플 등 다수 외신은 "희귀 뇌 질환 판정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빌리 조엘이 건강 상태를 밝히며 팬들을 안심시켰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5월 빌리 조엘은 '정상뇌압수두증' 진단을 받게 돼 모든 투어와 콘서트 일정을 취소하고 치료에 전념했다. 이 질환은 뇌에 체액이 축적돼 청력, 시력, 운동성, 기억력 등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수술 외에도 물리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는 "균형 감각이 엉망이다. 마치 배 위에 있는 것 같다. 최근 콘서트 공연으로 인해 증상이 악화됐다"라고 전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에 빌리 조엘은 최근 피플과 인터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나와 내 건강을 걱정하는 걸 안다. 무서웠지만 괜찮다. 내가 앓고 있는 이 병은 극소수의 사람들에게 발병하는 것으로 안다. 나는 이 문제를 극복하고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죽을병에 걸린 것은 아니니 그런 걱정은 하지 말아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1970년대 초 데뷔한 빌리 조엘은 곡 '피아노 맨(Piano Man)' '업타운 걸(Uptown Girl)' 등의 인기곡을 남겨 그래미상에서 5번의 수상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는 전 세계 1억 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해 팝스타 비틀스, 엘비스 프레슬리, 레드제플린 등에 이어 판매량 6위를 기록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빌리 조엘 SNS]
빌리 조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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