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강원·서울 출전' ACLE 대진·일정 내달 추첨 '우승 상금만 16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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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축구연맹(AFC)이 주관하는 최상위 클럽대항전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대진과 일정 추첨이 다음 달 15일 진행된다.
AFC가 주관하는 클럽대항전인 ACL은 지난 시즌부터 최상위 대회인 ACLE와 ACL2, AFC 챌린지리그(ACGL) 등 세 대회로 나뉘어 열린다.
최상위 대회인 2025~2026시즌 ACLE에는 울산과 강원, 서울 등 K리그 3개 팀이 참가한다.
울산은 2024시즌 K리그1 우승팀, 강원은 준우승팀 자격으로 각각 ACLE 출전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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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는 21일 오는 8월 1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25~2026 ACLE와 리그 스테이지와 AFC 챔피언스리그2(ACL2) 조별리그 추첨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AFC가 주관하는 클럽대항전인 ACL은 지난 시즌부터 최상위 대회인 ACLE와 ACL2, AFC 챌린지리그(ACGL) 등 세 대회로 나뉘어 열린다.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 대항전과 비교하면 각각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격이다.
최상위 대회인 2025~2026시즌 ACLE에는 울산과 강원, 서울 등 K리그 3개 팀이 참가한다.
울산은 2024시즌 K리그1 우승팀, 강원은 준우승팀 자격으로 각각 ACLE 출전권을 획득했다. 3위에 오른 김천 상무는 ACLE 출전 자격이 없어 대신 4위 서울에 ACLE 플레이오프(PO) 출전권이 돌아갔는데, 지난 시즌 ACL2 결승 결과로 인해 서울의 PO 상대가 사라지면서 서울도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울산은 두 시즌 연속, 강원과 서울은 첫 ACLE 출전이다. ACL 기준으로는 울산은 13번째, 서울은 9번째다. 강원은 창단 첫 AFC 주관 클럽대항전에 나선다.
K리그 3개 팀 외에 비셀 고베, 산프레체 히로시마, 마치다 젤비아(이상 일본), 상하이 포트, 상하이 선화(이상 중국),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 멜버른 시티(호주),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이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마지막 남은 한 장의 티켓은 청두룽청(중국)과 방콕 유나이티드(태국) 간 PO 승리팀에 돌아간다.

리그 스테이지는 오는 9월 중순 시작해 내년 2월 중순까지 열리고, 동·서아시아에서 각각 상위 8개 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16강전은 내년 3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열릴 예정이다. 8강부터는 모든 진출팀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모여 경기를 치르고, 동·서아시아 지역 구분 없이 추첨을 통해 토너먼트 대진이 결정된다. 사우디는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까지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대회 우승팀은 대회 참가비나 조별리그·토너먼트 수당을 제외하고 우승 상금만 무려 1200만 달러(약 167억원)를 받는다. 지난 시즌 K리그에선 울산과 포항 스틸러스, 광주FC가 참가했지만 울산과 포항은 리그 스테이지에서, 광주는 8강에서 탈락했다. 지난 시즌엔 알아흘리(사우디)가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를 꺾고 ACLE 초대 우승팀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날 지난해 코리아컵(전 FA컵) 우승팀 포항이 참가하는 ACL2 조 추첨도 진행된다. ACL2는 ACLE과 달리 과거 ACL처럼 32개 팀이 참가하고, 4개 팀 씩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16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시즌엔 전북 현대가 이 대회에 참가했지만 8강에서 탈락했다. 우승 상금은 각종 수당을 제외하고 328만 달러(약 46억원)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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