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렉티브 아트의 진화, 에이미디어가 이끄는 예술과 기술의 미래

김성준 2025. 7. 2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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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디어아트 제작사 에이미디어는 예술과 기술의 경계에서 관객의 움직임과 감정에 반응하는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보였다.

에이미디어는 인터렉티브 아트 기술을 바탕으로, 감각적이고 몰입감 있는 예술 작품을 제안하며 관람객과 예술이 상호작용하는 인터렉티브 아트를 통해 새로운 예술의 가능성을 열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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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디어 제공


최근 미디어아트 제작사 에이미디어는 예술과 기술의 경계에서 관객의 움직임과 감정에 반응하는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보였다. 에이미디어는 인터렉티브 아트 기술을 바탕으로, 감각적이고 몰입감 있는 예술 작품을 제안하며 관람객과 예술이 상호작용하는 인터렉티브 아트를 통해 새로운 예술의 가능성을 열어 보였다.

이번 기술은 에이뮤지엄(a:museum) 전시 공간에서 공개되었으며, 관람객의 움직임, 음성, 물리적 반응을 인식하여 작품이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참여형 미디어아트로 구현되었다. 특히, 에이미디어의 인터렉티브 아트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관람자의 반응과 감정에 따라 영상의 흐름이나 구성이 즉각적으로 변화하는 등 진화된 상호작용성을 보여준다.

모션 센서를 활용해 움직임에 따라 영상이 퍼지거나 수축하고, 음성 인식 기술을 통해 관람객이 말하는 단어와 문장이 작품 속 오브젝트로 구현된다. 또한, 모래나 벽돌과 같은 실물 오브젝트를 직접 만지거나 움직이며 반응을 유도하는 물리적 상호작용 장치도 더해져 관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에이미디어는 에이뮤지엄 내 여러 섹션에서 이러한 기술들을 구현해, 각각의 공간에서 다채로운 인터렉티브 아트 형식을 선보였다. 이는 더 이상 예술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람객과 작품이 상호작용하며 함께 완성해 나가는 과정으로 전시의 개념을 확장시킨다. 이처럼 에이미디어는 인터렉티브 기술을 단순히 연출 도구가 아닌, 예술을 확장하고 깊이를 더하는 수단으로 바라본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예술의 일부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체험하며, 각자의 움직임과 감정으로 새로운 예술을 창조한다. 앞으로도 에이미디어는 기술과 예술이 만나 만들어낼 수 있는 새로운 감각적 경험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탐구할 계획이다. 관람자의 감정, 움직임, 목소리 하나하나가 예술로 연결되는 순간을 통해, 예술은 더 이상 고정된 결과물이 아닌 함께 호흡하며 살아있는 매체가 된다.

인터렉티브 아트를 통해 관객이 주인공이 되는 시대, 그 중심에서 에이미디어는 기술과 감성을 잇는 예술적 실험을 이어갈 것이다.

김성준 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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