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쿠폰’ 경남 1일차 32만6601건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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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지급 1일차인 21일 경남에는 32만6601건, 774억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와 시군은 각각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전담팀을 구성해 315개 읍면동 주민센터 내 993개의 접수창구를 설치하고 접수 인원 2126명을 배치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첫날인 21일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이 신청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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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지급 1일차인 21일 경남에는 32만6601건, 774억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와 시군은 각각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전담팀을 구성해 315개 읍면동 주민센터 내 993개의 접수창구를 설치하고 접수 인원 2126명을 배치했다. 폭염 등에 대비해 야외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냉방기가 가동되는 실내에 접수창구를 설치했다.
경남도는 21일 오후 6시 기준 32만6601건이 지급됐다고 밝혔다. 이중 신용·체크카드 등 온라인 신청은 25만8825건(599억원)으로 79.3%, 오프라인 신청은 6만7776건(175억원)으로 21.7%를 차지했다.
도는 정부 계획에 따라 올해 6월 18일 기준 경남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1차 1인당 최소 18만~45만원을 지급한다. 2차는 건강보험료 납부액 등을 기준으로 상위 소득 10%를 제외한 도민에게 1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도 관계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도민 누구나 신청을 해야 지급 받을 수 있고, 오는 25일까지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운영하고 있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첫날인 21일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이 신청절차를 밟고 있다./전강용 기자/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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