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진 7만전자"…삼성전자, 3% 하락 전환[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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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전자' 탈환을 노리던 삼성전자(005930)가 하락 전환했다.
22일 오후 2시 24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000원(2.95%) 내린 6만 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장 초반 한때 6만 8500원까지 오르며 전날 기록한 연중 최고점인 6만 8800원 돌파를 노렸다.
이달 9일 6만 400원에 장을 마친 삼성전자는 상승 추세를 이어가며 전날 종가 기준 6만 7800원까지 12.25%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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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7만전자' 탈환을 노리던 삼성전자(005930)가 하락 전환했다.
22일 오후 2시 24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000원(2.95%) 내린 6만 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후 들어 6만 570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장 초반 한때 6만 8500원까지 오르며 전날 기록한 연중 최고점인 6만 8800원 돌파를 노렸다. 하지만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오후 들어 하락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이달 9일 6만 400원에 장을 마친 삼성전자는 상승 추세를 이어가며 전날 종가 기준 6만 7800원까지 12.25% 오른 바 있다.
삼성전자는 하반기 고대역폭메모리(HBM) 납품 본격화 기대감에 이재용 회장의 무죄 확정 호재까지 겹치며 상승했다.
여기에 자사주 매입 계획도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기대를 부추겼다. 삼성전자는 3조 9000억 원 규모의 취득하고 이 중 2조 8119억 원을 소각하겠단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다만 차익실현이 나오면서 주가가 하락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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