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살아야 지역이 산다”… 경기북부 기업인들 힘찬 다짐

최재훈 2025. 7. 2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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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중소기업인대회’ 개최
경제 발전·일자리 창출 공헌 포상

22일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가 개최한 ‘2025 경기북부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7.22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 제공

‘힘내라 중소기업! 다시 뛰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지역회장·한영돈)는 22일 소노캄 고양 다이아몬드홀에서 ‘2025 경기북부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북부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중소기업인 유공자와 동반자 60여명을 비롯해, 한영돈 경기북부 중소기업회장과 조희수 경기지방벤처기업청장, 박철준 중부지방고양노동청 고양지청장 등 관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올해 경기북부 중소기업 유공자는 총 26명으로, 모범 중소기업인 21명, 모범근로자 5명에게 산업포장 1점, 대통령 표창 1점, 국무총리 표창 2점, 장관표창 10점,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 12점이 수여됐다.

산업포장을 받은 (주)금강케이블 기삼열 대표는 국가 정보통신망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스마트공장을 도입해 업무 효율성과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포천지역 마을회 후원, 지역 특산품 구매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의정부/최재훈 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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