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핵시설 '파괴' 부각하며 "필요하면 다시 공습"

백승은 baek@mbc.co.kr 2025. 7. 2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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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공습으로 이란 핵시설이 완전히 파괴됐음을 거듭 강조하며 필요할 경우 재차 공습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1일 자신의 SNS에 "이란 압바스 아락치 외무장관이 이란 핵 시설에 대해 '피해가 매우 심각하며, 파괴됐다'고 말했다"면서 "물론 그렇다, 내가 말한 대로."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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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공습으로 이란 핵시설이 완전히 파괴됐음을 거듭 강조하며 필요할 경우 재차 공습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1일 자신의 SNS에 "이란 압바스 아락치 외무장관이 이란 핵 시설에 대해 '피해가 매우 심각하며, 파괴됐다'고 말했다"면서 "물론 그렇다, 내가 말한 대로."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필요하다면, 우리는 공습을 다시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아락치 외무장관은 같은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피해가 너무 심각해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이 중단됐다"면서도 "하지만 우리는 우라늄 농축을 포기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 시설을 다시 폭격할 수 있다고 경고한 것도, 아락치 장관의 '우라늄 농축 포기 불가' 발언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백승은 기자(bae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8289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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