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핵시설 '파괴' 부각하며 "필요하면 다시 공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공습으로 이란 핵시설이 완전히 파괴됐음을 거듭 강조하며 필요할 경우 재차 공습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1일 자신의 SNS에 "이란 압바스 아락치 외무장관이 이란 핵 시설에 대해 '피해가 매우 심각하며, 파괴됐다'고 말했다"면서 "물론 그렇다, 내가 말한 대로."라고 적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공습으로 이란 핵시설이 완전히 파괴됐음을 거듭 강조하며 필요할 경우 재차 공습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1일 자신의 SNS에 "이란 압바스 아락치 외무장관이 이란 핵 시설에 대해 '피해가 매우 심각하며, 파괴됐다'고 말했다"면서 "물론 그렇다, 내가 말한 대로."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필요하다면, 우리는 공습을 다시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아락치 외무장관은 같은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피해가 너무 심각해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이 중단됐다"면서도 "하지만 우리는 우라늄 농축을 포기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 시설을 다시 폭격할 수 있다고 경고한 것도, 아락치 장관의 '우라늄 농축 포기 불가' 발언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백승은 기자(bae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8289_367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이재명 대통령 '대북송금' 재판도 연기‥5개 재판 모두 중단
- 이 대통령 새 장관들과 국무회의‥"일 하나하나가 5천2백만 국민 삶에 치명적 영향"
- '김건희 측근' 이종호, 조사 불응‥"재조사 통지"
- 'VIP 격노 위증'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 영장 심사‥오늘 구속 여부 결정
- 문진석 "보좌진 존경·배려해야‥강선우 다시 사과할 필요 있어"
- "완전 선 넘었다" 강준욱 사퇴‥치명타로 돌아온 '5.18 폄하'
- '일가족 5명 살해' 가장에 사형 구형‥"지극히 반인륜·반사회적"
- 전국 인명피해 28명‥산청 실종자 수색 '안간힘'
- [PD수첩 예고] P예고생 3명 사망사건, 어른들의 위험한 공생 관계
- [단독] '내란' 특검, '국회 의결 해제 방해' 여인형 오늘 소환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