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서 농약 살포 차량에 깔린 70대 구조

김주예 2025. 7. 2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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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 오전 9시 50분쯤, 진천군 문백면의 한 복숭아 과수원에서 79살 남성이 300kg 용량의 농약 살포 차량에 깔려 있는 것을 소방 대원들이 구조했습니다.

 

이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소방 당국은 "남편이 일하러 과수원에 나갔는데 돌아오지 않는다"는 아내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 남성이 경사진 곳에서 작업 차량을 운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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