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X이수지, ‘러브버그쇼’ 리매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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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와 개그우먼 이수지가 다시 한 번 맞붙는다.
싸이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러브버그쇼 리매치 확정' '광주막공'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이수지와 나눈 메시지를 캡처해 공개했다.
이에 이수지는 "누가 더 싸이소리 많이 듣는지 대결 한번 가자"고 수락했고, 싸이가 "'살크업' 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하다"고 하자 "아마추어다. 살은 맘먹고 급하게 찌우는 게 아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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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와 개그우먼 이수지가 다시 한 번 맞붙는다.
싸이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러브버그쇼 리매치 확정’ ‘광주막공’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이수지와 나눈 메시지를 캡처해 공개했다.
해당 대화에서 싸이는 “유튜브 댓글창 폭발이다. 근데 여론이 나의 패배래. 25년 커리어가 흔들리고 있어”라며 “살 좀 올려서 리매치를 신청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지는 “누가 더 싸이소리 많이 듣는지 대결 한번 가자”고 수락했고, 싸이가 “‘살크업’ 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하다”고 하자 “아마추어다. 살은 맘먹고 급하게 찌우는 게 아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두 사람은 오는 8월 24일 광주 공연에서 ‘리매치’를 예고했다. 싸이는 “다시 보니 카톡에서도 이미 진 것 같다”며 조용히 패배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19일 과천에서 열린 ‘싸이흠뻑쇼 SUMMERSWAG2025’에서 ‘대디’(DADDY) 무대를 함께 꾸몄다. 당시 두 사람은 도플갱어급 비주얼로 팬들을 열광시켰고 이후 해당 공연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러브버그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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