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인디뮤직페스티벌 '여기스테이지' 내달 2일 창원서 열려

류민기 기자 2025. 7. 2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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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날려줄 경남 인디 뮤지션들의 작은 음악 축제가 창원에서 열린다.

예술종합상사 '예종'은 다음 달 2일 오후 5시 창원국제사격장 입구 카페 '어라운드텐' 앞마당에서 '9.5번째 여기라는 가능성'을 주제로 경남인디뮤직페스티벌 '여기스테이지'를 연다.

여기스테이지는 2014년부터 경남 청년문화기획자와 지역 뮤지션이 만들어 온 소규모 로컬 음악 축제다.

도심 속 공원·생활 공간에서 음악을 만나는 '소풍 같은 공연'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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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인디 뮤지션 음악 축제
올해는 후원만으로 진행
공연과 함께 굿즈도 판매

무더위를 날려줄 경남 인디 뮤지션들의 작은 음악 축제가 창원에서 열린다.

예술종합상사 '예종'은 다음 달 2일 오후 5시 창원국제사격장 입구 카페 '어라운드텐' 앞마당에서 '9.5번째 여기라는 가능성'을 주제로 경남인디뮤직페스티벌 '여기스테이지'를 연다. 여기스테이지는 2014년부터 경남 청년문화기획자와 지역 뮤지션이 만들어 온 소규모 로컬 음악 축제다. 도심 속 공원·생활 공간에서 음악을 만나는 '소풍 같은 공연'을 지향한다. 

올해 행사가 10회여야 하지만, 지난해까지 계속 받아온 공적 지원금을 받지 못하게 되면서 평소보다 소규모로 진행하기에 '9.5회'로 했다. 공연 외에도 굿즈(기념 상품)를 전시하고 바캉스존을 운영한다.

올해는 오로지 관객·도민 후원으로 진행된다. 3만 원을 후원하면 음료 교환권과 공식 굿즈 상의, 5만 원 이상은 음료 교환권과 공식 굿즈에 더해 '일하는 중이에요' 상의를 지급한다. 후원금은 공연 제작과 뮤지션 창작 활동에 사용된다. 

이날 이만수·이촌철·슬러·신주현이 공연에 나선다.

후원 카카오뱅크 3333-23-8902377(이승철). 

/류민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