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오, 이달 말 PGA 콘페리투어 유타 챔피언십 출전

김지한 기자(hanspo@mk.co.kr) 2025. 7. 2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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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오가 이달 말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투어 유타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PGA 콘페리투어 유타챔피언십은 31일부터 나흘간 미국 유타주 오그던의 오그던 골프&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통산 9승을 기록중인 김비오는 2010년대 초반 한국과 미국을 오가면서 선수 생활을 했다.

2011년에는 PGA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에서 공동 11위에 올랐고, 2012년에는 콘페리투어의 전신인 웹닷컴투어에서 24개 대회에 출전해 두 차례 톱10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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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열려
“이번 기회에 내 실력 증명하고파”
김비오. KPGA
김비오가 이달 말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투어 유타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PGA 투어 진출 도전을 위해 다시 의미있는 발걸음을 내딛는다.

PGA 콘페리투어 유타챔피언십은 31일부터 나흘간 미국 유타주 오그던의 오그던 골프&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통산 9승을 기록중인 김비오는 2010년대 초반 한국과 미국을 오가면서 선수 생활을 했다. 2011년에는 PGA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에서 공동 11위에 올랐고, 2012년에는 콘페리투어의 전신인 웹닷컴투어에서 24개 대회에 출전해 두 차례 톱10에 들었다.

김비오는 2018년을 끝으로 콘페리투어 대회에 나서지 않았다. 김비오의 매니지먼트사인 웅빈매니지먼트그룹은 “‘선한 영향력이 있는 선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해 온 김비오는 그 과정 속에서 스스로에 대한 해답을 찾았고, 다시 한 번 세계 무대를 향한 도전에 나설 수 있는 내면의 힘을 키웠다”고 소개했다. 김비오는 “마음 속에는 늘 미국 무대에 대한 도전 의지가 있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번 내 실력을 증명하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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