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비용' 민주당 535억, 국민의힘 449억…이준석 28억 쓰고 못 돌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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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1대 대선에서 535억원의 선거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1대 대선에 참여한 7개 정당·후보자는 선거비용으로 총 1033억원을 신고했다.
후보자별로 이재명 당시 민주당 후보가 가장 많은 선거 비용을 신고했고, 그 다음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였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번 대선에서 유효투표 수의 15% 이상을 얻어 선거 비용 전액을 보전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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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우장호 추상철 김금보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후보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5.06.02. jhope@newsis.com /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moneytoday/20250722141856160wqrf.jpg)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1대 대선에서 535억원의 선거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450억원을 썼다.
2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1대 대선에 참여한 7개 정당·후보자는 선거비용으로 총 1033억원을 신고했다.
후보자별로 이재명 당시 민주당 후보가 가장 많은 선거 비용을 신고했고, 그 다음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였다. 이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28억3600만원,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9억9000만원을 지출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번 대선에서 유효투표 수의 15% 이상을 얻어 선거 비용 전액을 보전받는다. 이 대통령과 김 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각각 49.42%, 41.15%를 득표했다.
이 후보는 득표율이 8.34%로 10%에 미치지 못해 선거비용을 돌려받지 못한다. 공직선거법상 득표율이 15% 이상이면 전액, 10~15% 사이면 절반이 보전된다.
후원금 모금액은 이 대통령이 29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2위는 22억원을 기록한 권 후보였다. 이 후보는 13억원, 김 후보는 12억원을 모금한 것으로 집계됐다.
오문영 기자 omy072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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