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하원의장 "엡스타인 파일 표결, 8월 휴회 전엔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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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범죄 및 인신매매 혐의로 수감 중 숨진 제프리 엡스타인이 생전 작성한 성 접대 고객 리스트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포함돼있다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 존슨 미국 하원의장이 트럼프 대통령을 압박하는 '엡스타인 파일' 공개에 관해 당분간은 표결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1일(현지 시간) 의회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존슨 의장은 엡스타인 파일 공개 결의안을 여름 휴회 전 투표할지 묻는 말에 "아니다"라고 답하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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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 시간) 의회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존슨 의장은 엡스타인 파일 공개 결의안을 여름 휴회 전 투표할지 묻는 말에 "아니다"라고 답하며 이같이 말했다.
우선 존슨 의장은 "엡스타인 파일에 관해 최대한의 투명성을 원한다는 것에 하원과 하원 공화당, 대통령 간에 조금의 이견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 역시 '엡스타인에 관한 모든 신뢰할 만한 파일이 공개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며 이미 법무장관 등에 관련 지시가 내려졌다고 밝혔다.
존슨 의장은 "이 모든 일이 현재 진행 중"이라며 "정부에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하도록 여유를 줘야 한다는 게 나의 믿음"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의회의 조치가 필요하거나 적절할 경우 그때 검토할 것"이라며 "현재는 그런 시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whywani@fnnews.com 홍채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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