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이민 보스턴 서폭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 I-526E 승인…RIA 이후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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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이민(EB-5) 시장에 새로운 전환점을 알리는 쾌거가 나왔다.
미국 투자이민 전문 기업 국민이주㈜가 단독으로 국내 투자자 유치를 진행한 보스턴 서폭 다운스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가 미국 이민국(USCIS)으로부터 I-526E 승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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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프로젝트, I-956F 승인 후 6개월 이내 승인…보스턴 벙커힐 공공 프로젝트에도 관심 집중
미국 투자이민(EB-5) 시장에 새로운 전환점을 알리는 쾌거가 나왔다.
미국 투자이민 전문 기업 국민이주㈜가 단독으로 국내 투자자 유치를 진행한 보스턴 서폭 다운스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가 미국 이민국(USCIS)으로부터 I-526E 승인받았다. 이는 2024년 10월 접수 이후 단 9개월 만에 이루어진 승인으로, EB-5 투자이민 개정 청렴법(RIA, Reform and Integrity Act) 시행 이후 첫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 승인 사례다.
이번 승인은 단순한 프로젝트 성과를 넘어 미국 투자이민 제도에 있어 새로운 표준이 마련되었음을 의미한다. 앞서 2024년 1월, 해당 프로젝트는 RIA 시행 이후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로 첫 I-956F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당시에도 국내 EB-5 업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이번 I-526E 승인은 그 흐름을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또한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의 경우 RIA에서 명시한 I-956F 승인 후 6개월 이내 승인 및‘2% 인프라 프로젝트’에 해당, 전체 EB-5 비자 중 200개의 비자 우선 예약 물량을 확보함으로써 빠른 이민 수속도 가능하다.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는 투자자들에게 영주권 취득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원금 회수와 수속 속도 단축, 고용 충족 요건 달성이라는 3대 목표를 모두 달성할 수 있는 모범적 투자이민 모델로 주목받게 하고 있다. 실제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 미국 최대 규모 리저널센터 그룹인 USRC(US Regional Center Group)는 13년간 약 2조원 규모의 EB-5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운용해온 경험이 있다.
국민이주㈜는 현재 동일한 리저널센터 그룹과 협업해 보스턴 벙커힐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 역시 국민이주가 국내에서 단독으로 모집을 담당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난 4개월간 조기 마감되었으나, 국민이주㈜의 협상력으로 리저널센터와 추가 공급을 조율해 25세대를 추가로 확보한 상태다. 보스턴 벙커힐 프로젝트는 미국 보스턴 주택청(BHA)이 주도하는 공공 인프라 개발 사업으로, 민간이 아닌 정부가 중심이 되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안정적인 영주권 수속과 투자 보호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국민이주㈜ 김지영 대표는 “보스턴 서폭 프로젝트는 세계 최초로 RIA 이후 공공 인프라 분야에서 승인받은 사례로, 투자자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빠른 이민 경로를 제시한다”라며 “공공성과 안정성, 빠른 수속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이례적인 기회인 만큼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미국 투자이민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고 밝혔다.
이번 I-526E 승인 사례는 공공 인프라 EB-5 프로그램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로, 투자이민의 방향성이 공공성과 제도적 신뢰로 이동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이정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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