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수해에 경제단체도 나섰다…한경협,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5억원 전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경제인협회가 22일 수해복구 성금 5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역대급 수해에 개별 기업들에 이어 경제 단체도 피해복구에 힘을 보탠 것이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지역경제와 내수경기 침체를 극복해야 하는 시점에 수해로 전국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며 "기업들이 힘을 모아 피해 복구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경제단체와 기업들의 피해복구 성금은 역대급 수해에 따른 것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가 22일 수해복구 성금 5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역대급 수해에 개별 기업들에 이어 경제 단체도 피해복구에 힘을 보탠 것이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지역경제와 내수경기 침체를 극복해야 하는 시점에 수해로 전국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며 “기업들이 힘을 모아 피해 복구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류 회장이 이끄는 풍산그룹은 이번 수해 복구를 위해 5억원을 별도로 기부했다.
경제단체와 기업들의 피해복구 성금은 역대급 수해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해 모두 28명의 사망 및 실종자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행정안전부가 22일 발표한 ‘국민안전관리일일상황’ 보고를 보면,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망 19명, 실종 9명 등 총 28명으로 파악됐다. 지역별 사망자 수를 살펴보면, 광주 1명, 오산 1명, 가평 3명, 포천 1명 등 경기도에서 5명, 서산 2명, 당진 1명 등 충남에서 3명, 그리고 경남 산청에서 10명입니다.
실종자는 광주 1명, 가평 4명, 산청 4명으로 집계됐다.
집중호우가 끝나면서 복구 작업에도 속도가 나고 있다. 주택 침수 및 파손, 도로와 교량 파손 등 시설 피해 6752건 중 2976건(44.0%)의 응급 복구가 완료됐다. 나머지 3776건에 대해서는 여전히 복구가 진행 중이다.

임재섭 기자 yjs@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키즈카페 놀이기구 ‘철심’에 이마 찢어진 3세 남아…“사과도 못 받았다”
- “가정불화 때문에”…아들 총기 살해한 아버지 “유튜브서 제작법 배웠다”
- 산사태 때 토사에 밀려나온 90대 할머니, 손자가 700m 업고 뛰어 살렸다
- 사우디 ‘비운의 왕자’ 20년간 혼수상태 끝에 사망
- ‘BI마약 혐의 무마’ 양현석, 징역 6개월·집유 1년 확정
- “사람 떠내려간다” 신고…광주천 신안교 부근서 이틀째 수색
- 2인분 시킨 혼밥女에 “얼른 먹어라” 호통…풍자 극찬한 여수 유명맛집 무슨일
- 2살때 시력 잃고도 늘 웃음을 잃지 않던 20대, 3명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
- 홈런하면 ‘갤Z폴드7’ 준다…삼성, 3개 구단과 프로야구 연계 마케팅
- 이선균 협박해 3억 뜯은 女실장, 2심서 형량 늘어…“반성하는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