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환경보호 앞장서는데 텀블러 수십개‥♥기태영도 불만 “너무 많아”(유진VS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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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태영이 아내인 S.E.S. 출신 배우 유진에게 불만을 표했다.
이에 유진은 "그럼 오빠 거 버려. 왜 불만이야. 정리해줬으면 됐잖아. 오빠 거 버려"라고 했고 기태영은 "너무 많다고. 내 거는 몇 개 없어. 두 개밖에 없어"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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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기태영이 아내인 S.E.S. 출신 배우 유진에게 불만을 표했다.
최근 채널 '유진VS태영'에는 '이 부부가 14년째 못 버린 찐살림템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진은 "주방에서 소개시켜드리고 싶은 거 하나 있다"며 아이스커피 텀블러를 소개했고 "이거 제가 촬영장에 하나 가지고 다니는데 그냥 음료 넣고 보온하는 거다. 일회용 컵을 끼우면 보온, 보냉이 된다. 뚜껑을 끼우면 텀블러로 쓸 수 있다. 다니다 보면 (음료를) 많이 사먹게 되지 않나. 그럴 때 딱 넣어서 쓰면 보냉 효과가 최고다"고 소개했다.
이어 "저 텀블러를 좋아한다. 일회용 많이 안 쓰고 텀블러 쓰는 게 좋은 것 같다. 쓰레기 줄이는 게"라고 하자 기태영은 "텀블러를 너무 사와가지고 많이 정리한 게 이거다. 이게 정리한 거다. 나는 저렇게 많이 필요가 있냐는 거지"라며 장을 꽉 채운 텀블러들을 공개했다.
이에 유진은 "그럼 오빠 거 버려. 왜 불만이야. 정리해줬으면 됐잖아. 오빠 거 버려"라고 했고 기태영은 "너무 많다고. 내 거는 몇 개 없어. 두 개밖에 없어"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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