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항공기 탑승 정보 빼돌려 천만원 수익’ 항공사 직원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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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연예인 항공권 예약 정보를 판매한 항공사 직원이 검찰에 송치됐다.
7월 2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외국계 항공사 직원 A씨 등 3명을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A씨는 방탄소년단(BTS) 등 유명 연예인의 항공권 예약 정보를 빼돌려 팔아넘긴 혐의로 지난 2월 경찰에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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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유명 연예인 항공권 예약 정보를 판매한 항공사 직원이 검찰에 송치됐다.
7월 2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외국계 항공사 직원 A씨 등 3명을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A씨는 방탄소년단(BTS) 등 유명 연예인의 항공권 예약 정보를 빼돌려 팔아넘긴 혐의로 지난 2월 경찰에 입건됐다.
홍콩에 거주 중인 A씨는 전세계 항공사 탑승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업무용 프로그램을 이용해 연예인들의 탑승 시각과 좌석 등 천여 건의 정보를 얻었고 유통책에게 이를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항공기 정보를 판매해 천만원이 넘는 이익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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