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다대포해수욕장 뒤덮은 조개
정종회 2025. 7. 22. 13:38

22일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서 해수욕장 관계자들이 개량조개(속칭 갈미조개) 등 폐사한 조개 수거작업을 하고 있다. 다량의 조개가 해안가로 올라오는 현상은 폭우로 낙동강 물이 불면 하구언 수문을 통해 방류하는데, 이 때 해수에 민물이 대거 유입되면서 염도가 낮아지고 탁도가 높아지는 등 생태환경이 변한 때문으로 추정된다.
개량조개는 갈매기 부리를 많이 닮았다고 해 갈미조개라고도 불리는데 낙동강 하구에서 많이 잡힌다. 수심 5∼10m 해역에서 모랫바닥을 파고 들어가 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