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G차' 거인 꼬리 붙잡는 '디펜딩 챔피언'... 3위 자리 바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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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 턱밑까지 쫓아왔다.
프로야구 3위 롯데 자이언츠는 22일 경기 전 기준 4위 KIA 타이거즈에 반 경기 차로 쫓기고 있다.
하지만 김선빈과 이의리, 나성범 등 주전 자원들의 복귀와 함께 후반기 질주를 위한 준비를 마친 KIA다.
특히 타격 능력이 중요한 1루 포지션에서 꾸준히 주전으로 중용되고 있는 나승엽의 타격감이 올라오지 않는 것이 롯데로서는 골치 아픈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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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선수 복귀하며 승승장구 예약한 KIA와 주전 선수 부진에 골치 아픈 롯데... 남은 시즌 향방은


(MHN 박승민 인턴기자) 또 한 번 턱밑까지 쫓아왔다.
프로야구 3위 롯데 자이언츠는 22일 경기 전 기준 4위 KIA 타이거즈에 반 경기 차로 쫓기고 있다. 지난 20일 잠실 경기에서 롯데가 LG 트윈스에 2-3으로 패하는 동안, KIA가 광주에서 NC 다이노스를 3-2로 제압하며 경기 차를 좁혔다. 22일 경기 결과에 따라 두 팀이 순위표상 자리를 맞바꿀 수 있는 상황이다.
시즌 초반 부상 선수 대거 이탈로 인해 고전했던 KIA는 6월 이후 승승장구 중이다. 6월 한 달간 15승 2무 7패를 기록하며 이 기간 승률 1위를 달성했다. 순위 역시 7위에서 4위로 도약했다.
김호령과 고종욱, 성영탁 등 대체 선수와 새롭게 발굴된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치며 치고 올라왔다. 다만 7월에는 5승 5패로 승률 5할을 기록하며 잠시 상승세가 꺾인 모습이다. 하지만 김선빈과 이의리, 나성범 등 주전 자원들의 복귀와 함께 후반기 질주를 위한 준비를 마친 KIA다.
지난 20일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하며 복귀한 이의리는 4이닝 동안 64구를 투구하며 2자책점을 기록,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이날 함께 복귀한 나성범과 김선빈도 각각 2안타, 1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반면 롯데는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와 후반기 첫 시리즈 모두 1승 2패를 기록하며 열세 시리즈로 마감해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황성빈과 윤동희가 복귀했지만, 찬스 상황에서 아쉬운 모습이 반복되며 아쉬운 상황을 마주했다. 특히 나승엽과 전민재의 타격 부진이 길어지며 김태형 감독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나승엽은 5월 이후 타율 .188, 전민재는 6월 이후 타율 .184를 기록하고 있다. 두 선수 모두 타격 침체가 길어지며 부진에서 회복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특히 타격 능력이 중요한 1루 포지션에서 꾸준히 주전으로 중용되고 있는 나승엽의 타격감이 올라오지 않는 것이 롯데로서는 골치 아픈 상황이다. 붙박이 주전 선수로 첫 시즌을 치르는 전민재 역시 날을 거듭할수록 체력 문제로 인해 수비 부문의 안정감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두 선수가 오랜 기간 부활하지 못하면 롯데로서는 대체 선수 투입을 고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특히 고승민의 부상으로 2루 자리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태양은 내야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유틸리티 자원이다. 고승민의 복귀 이후 1, 2루 자리 모두에 투입될 수 있다.
1루 자리에는 베테랑 정훈과 김민성 역시 활약할 수 있다. 유격수 자리에도 좋은 수비력을 바탕으로 안정감을 보여주는 2년 차 야수 이호준이 존재한다. 지난 시즌 주전으로 활약했던 박승욱 역시 대안으로 생각할 수 있다.
각 팀이 후반기 시작과 함께 상반된 상황을 마주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KIA와 8년 만의 가을 무대를 노리는 롯데의 남은 시즌 향방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롯데는 22일 오후 6시 30분 고척에서 키움을 상대, KIA는 광주에서 LG를 상대로 주중 시리즈 첫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롯데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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