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통증 지속’ 강이슬, 22일 검진 예정…박지수도 어깨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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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 선수단은 휴가를 앞두고 있지만, 강이슬과 박지수는 당분간 치료를 병행할 예정이다.
청주 KB스타즈 소속으로 아시아컵을 치른 선수는 강이슬, 박지수, 허예은 총 3명이다.
이 가운데 강이슬, 박지수는 경미한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아야 한다.
대표팀에 차출됐던 선수들에게는 귀국한 21일부터 휴가가 주어졌지만, 강이슬과 박지수는 당분간 치료받으며 몸을 관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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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FIBA(국제농구연맹) 여자농구 아시아컵에 출전했던 여자농구대표팀 선수단은 21일 귀국,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청주 KB스타즈 소속으로 아시아컵을 치른 선수는 강이슬, 박지수, 허예은 총 3명이다. 이 가운데 강이슬, 박지수는 경미한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강이슬은 검진부터 필요하다. 강이슬은 14일 뉴질랜드와의 조별리그 맞대결에서 25분 40초 동안 19점 3점슛 6개 5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활약했지만, 3쿼터 막판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된 바 있다. 강이슬은 이후 잔여 시간, 경기 모두 자리를 비웠다.
강이슬은 부상 직후 현지에서 검진을 받았다. 검진 결과는 요추 4, 5번 돌출로 인한 허리 디스크. 돌출된 요추가 신경을 눌러 통증이 일어났다. 강이슬은 지난 2023년 7월에도 같은 증상을 겪은 바 있다.
사흘 만에 회복됐던 2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통증이 지속되고 있다. “트레이너 부축 없이는 걷는 것도, 앉는 것도 힘들어서 숙소에서 휴식을 취했다. 이틀 후 호전돼 러닝머신에서 가볍게 걷는 운동을 했지만, 대표팀 코칭스태프와 상의 후 잔여 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재활, 휴식에 집중했다”라는 게 동행했던 KB스타즈 관계자의 설명이다.
강이슬은 22일 오후 2시에 구단 지정 병원을 방문, 검진을 진행한다. 또한 침 치료도 받을 예정이다.

KB스타즈 선수단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휴가 기간이다. 대표팀에 차출됐던 선수들에게는 귀국한 21일부터 휴가가 주어졌지만, 강이슬과 박지수는 당분간 치료받으며 몸을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KB스타즈는 28일 소집돼 훈련을 재개하며, 8월 3일부터 12일까지 경남 사천으로 체력 전지훈련을 다녀올 계획이다. 9월 중순에는 일본 전지훈련도 예정됐다.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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